이낙연 당대표, 경기도당 제3차 민생연석회의 인사말
□ 일시 : 2021년 2월 18일(목) 오후 1시 5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회의실
■이낙연 당대표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경기도당은 민주당의 중심입니다. 인구도 제일 많고, 당원도 제일 많고, 국회의원 당선자도 제일 많고, 지자체장 당선자도 제일 많고 도의원, 시의원, 구의원, 군의원 당선자도 제일 많은 곳이 경기도입니다.
‘우리 경기도당 당원 동지 여러분의 헌신적 노력이 만들어 낸 빛나는 결과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경기도의 그러한 약진 덕분에 민주당은 이제 전국 정당이라 말해도 손색이 없는 그런 위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당의 이런 자랑스러운 역할을 계속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경기도당은 전국 17개 시도당 가운데 유일하게 격 주간으로 민생연석회의를 엽니다. 중앙당이 경기도당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히 잘하시는 일입니다. 거기에서 추출되는 여러 민생 과제들 조금 전에 한준호 의원께서 중앙당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했는데, 일산대교 문제를 비롯해서 중앙당도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기도는 서울, 인천과 함께 코로나 피해가 가장 많은 곳이고 코로나로 인한 민생과 경제의 피해 또한 가장 큰 곳입니다. 그래서 코로나 극복, 방역, 민생회복, 경제 도약 모든 것이 수도권에서부터 효과를 나타내야 전국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런 구조입니다. 지금 당정 간에는 4차 재난지원금을 위한 추경 협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이전의 재난지원에 비해서 더 두텁게, 그리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도록 더 넓게 지원하는 그러한 추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 말씀을 여러분께 거듭 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4.7 재보궐 선거 승리를 위한 출정식을 겸해서 민생연석회의를 열고 있습니다. 구리의 우리 신동화 도의원 예비후보, 파주의 손성익 시의원 예비후보 두 분 다 압승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많은 의원님들이 여러 직책을 맡으셨습니다. 서울‧부산시장 선거도 필승하도록 경기도당이 더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박정 위원장께서 부산시당 지원이라든가, 대단히 모범적으로 자매관계에 있는 시도당을 도와주고 계십니다. 민주당이 그런 일을 이번에 처음 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도와주는 것은 처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경기도당 동지여러분, 우리 부산시당을 대신해, 중앙당을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민생회복을 위해서 또 재보궐선거 승리를 위해서 여러분의 결의 보여주시고 좋은 지혜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21년 2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