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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상근부대변인 논평]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토론, 시민도 정책도 없고 오직 MB맨 박형준 후보의 의혹만 남겼습니다

박성현 상근부대변인 논평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토론, 시민도 정책도 없고 오직 MB맨 박형준 후보의 의혹만 남겼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맞수토론은 결코 덮고 갈 수 없는 불법과 부패의 의혹만 남겼습니다. 부산도 없었고 시민도 없었고 정책도 없었습니다.

시민들은 TV토론을 보고 코로나로 답답한 마음에 더 큰 체증만 남겼다고 합니다. 국민의힘 후보들의 수준을 보여주는 토론회였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특히 유력 주자인 박형준 후보의 경우는 심각한 불법과 비위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맞상대인 이언주 후보는 일찌감치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에 하루 수억원이 뿌려진다는 증언을 한 일도 있습니다.

 

이언주 후보는 과거 2005년 박형준 전의원의 보좌관 정 모씨가 문광위 소속이던 박형준 후보의 업무에 관한 뇌물죄로 징역형을 받았는데 지금도 정 모씨가 박형준 후보의 부산시장 선거를 돕고 있다는 충격적인 폭로도 있었습니다. 또한 박형준 후보가 이명박 정부 청와대 근무 당시 국정원 불법사찰 결과를 보고받았다는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이명박 정부 청와대가 국정원 불법사찰을 지시하고 국회의원, 법조인, 언론인을 비롯해 광범위한 사찰이 진행되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회 정보위에서 국정원 보고가 진행 중입니다. 분노한 국민들은 매서운 눈길로 국회와 국정원을 보고 있습니다.

 

MB맨 박형준 후보는 본인의 불법과 비위 의혹을 시민들께 솔직히 해명해야 합니다. 시사 프로그램에서 쌓은 이미지가 추악한 권력형 비리와 불법을 가린 가면이었다면 무슨 낯으로 시민들을 대하겠습니까?

 

그가 모시던 대통령은 지금 감옥에 있습니다. 박형준 후보가 지금 서야할 곳이 과연 부산시장 후보 연설대인지 아니면 자신의 과거에 대한 참회와 법적 정치적 심판대인지 엄중한 판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곧 진실의 문이 열립니다.

 

 

202121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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