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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당대표, 배달의민족-자영업자 상생협약식 인사말

이낙연 당대표, 배달의민족-자영업자 상생협약식 인사말

 

일시 : 2021215() 오전 11

장소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이낙연 당대표

 

설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날, 첫 일정으로 아주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우리 당 을지로위원회가 중재해서 배달 플랫폼과 자영업자 상생 협약을 최초로 체결합니다. 합의안을 만드는데 큰 힘을 보태주신 진성준 을지로위원장님, 우원식, 이학영, 이용우 의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결단을 내려주신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님, 하승재, 허석준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공동의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플랫폼 산업은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으로써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과 신경제 전환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에 기술을 입혀 유통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아한형제들은 성장에서뿐만 아니라 상생경영과 가치소비에서도 ‘1등 기업의 면모를 유감 없이 보여주고 계십니다. 국내 최초로 특고 노동자들과 단체협약을 체결했고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의 농수산물 생산자와 도시의 소비자를 연결해 주는 배민상회’, ‘전국별미서비스도 선보였습니다. 작년에는 업계 최대 규모인 600억 원의 소상공인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상생과 연대, 포용과 협력의 정신으로 사회에 공헌해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 노력들에 더해 오늘은 배달의민족과 전국가맹점주협의회가 상생협의회를 출범시킵니다. 수수료, 광고비 등 서비스 전반에 걸쳐 애로를 함께 개선해나가는 일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이전에도 많은 상생협력의 노력이 있었지만 현장의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려는 본격 시도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런 합의기구야말로 소상공인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서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실질적 상생 모델입니다. 이것은 또한 우리 당이 추진하는 이익공유의 자발적 실천이기도 합니다. 기업과 가맹점이 서로를 파트너로 인정하고, 함께 상생의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일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바랍니다.

 

 

202121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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