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더불어민주당은 설 연휴 직후 대한민국의 회복과 도약을 준비하겠습니다
오늘은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 첫 아침을 맞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입니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지난 추석에 이어 금번 설 명절에도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눌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어느때보다 서로를 아끼고 위하는 따뜻한 온정으로 가족과 이웃 간의 마음을 확인 하는 설 명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금일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403명입니다. 국민의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한 K-방역의 성과로 세계 주요국에 비해 월등한 경제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경제성장률, GDP규모와 1인당 국민소득, 국가신용등급 등 주요 거시경제 지표는 국제사회가 대한민국을 코로나발 경제위기를 가장 잘 극복한 나라로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깊어지는 시름에 마냥 안도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설 연휴 전까지 3차 재난지원금의 97%가 지급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나 지난 1년간 지속된 어려움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설 연휴 직후 4차 재난지원금 논의를 서두르겠습니다. 또한, 26일부터 시작되는 백신 접종을 기점으로 1년이 넘게 빼앗긴 평화롭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고 대한민국 경제의 회복과 도약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동안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 현장 방역 요원, 경찰, 소방공무원, 필수 노동자 등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2021년 2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