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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원내대변인 브리핑] 인사청문회는 신상 털기와 ‘아니면 말고 식’ 정쟁이 아닌, 공직 후보자의 자질과 정책 역량을 듣고, 검증하는 자리입니다

박성준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인사청문회는 신상 털기와 아니면 말고 식정쟁이 아닌, 공직 후보자의 자질과 정책 역량을 듣고, 검증하는 자리입니다

 

오늘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립니다.

 

황 후보자는 그동안 다양한 정책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문화·예술·체육·관광산업의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예술계와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각종 진흥정책을 펼쳐 문화강국의 위상을 더욱 확실하게 다져나갈 것이라 기대합니다.

 

청문회(聽聞會)는 ‘묻고 듣는 자리입니다. 그렇다면 인사청문회에서는 본질적으로 공직 후보자가 자질과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듣고, 후보자가 가진 국정운영의 철학과 비전은 어떠한지 검증해야합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청문회의 본질을 잊고 시작 전부터 일방적인 흠집 내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보자의 답변을 제대로 듣지는 않고, 오히려 후보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에 대해서도 무분별한 신상 털기와 아니면 말고 식정쟁을 시도했습니다. 또한, 후보자 측의 해명에는 비아냥으로 응답했습니다.

 

정치에 있어 토론과 논쟁은 필연적이지만, 최소한의 금도는 지켜져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정쟁보다는 품격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황 후보자는 그동안 제기된 것들에 대해 대부분 해명했습니다. 부족한 것이 있다면 오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추가로 들으면 될 일입니다. 국민의힘이 인사청문회를 열기도 전에 정책검증보다는 개인 신상에 집착하는 모습이 안쓰러울 따름입니다.

 

민주당은 오늘 청문회에서 문화·예술·체육·관광·종교·콘텐츠·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후보자와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것입니다. 국민의힘도 열띤 논쟁을 통해 수준 높은 청문회를 보여주기 바랍니다.

 

 

20212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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