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수석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총동원하겠습니다
지난주 400명대를 기록하던 코로나 신규확진자가 오늘은 289명으로 다소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위험은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변이바이러스 위협과 인구의 이동량이 많아지는 설 명절, 그리고 3월 개학까지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지난 6일 정부는 설 연휴가 끝나는 14일까지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지속됩니다. 수도권에서는 밤 9시까지 영업제한을 지속하지만 비수도권에서는 카페, 음식점 등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해집니다.
영업제한이 지속되어 어려움을 겪으실 자영업자․소상공인 여러분께 죄송하고 또 송구합니다. 어제 수도권 일부 자영업자 분들이 불복 개점 시위를 시작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 어려움을 알기에 마음이 아픕니다.
신속하게 자영업자 소상공인 여러분의 눈물을 닦아드릴 방안을 국회가 찾겠습니다. 손실보상과 협력이익공유제, 사회연대기금이 담긴 ‘상생연대 3법’은 물론 4차 재난지원금 등 민생의 고통을 덜어드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조속히 마련하겠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상생협력에 동참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중소협력사들을 위해 거래대금 650억 원을 앞당겨 조기 지급하기로 했고. LG유플러스는 납품대금 160억 원을 100% 현금으로 미리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나누고,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계신 기업에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노력과 협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2월 말부터 드디어 백신접종이 시작됩니다. 국민의 불안감을 잠재우고, 신속하고 차질 없는 백신접종이 될 수 있도록 정부는 만전을 기해주십시오. 또한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백신접종 논의도 신중하게 마무리 지어 국민 불안은 해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설 명절 기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일상의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또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하여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총동원하겠습니다.
■ 제70차 최고위원회 회의결과
오늘(8일) 최고위원회의에서는 4.7재보선 경선방법 및 단수·경선 후보자를 의결하고, 중앙당과 시도당의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장 임명 등을 의결했습니다.
[의결안건]
1. 4.7 재·보궐선거 경선 방법 및 단수·경선 후보자 의결
1) 경선방법
- 권리당원선거인단 50% + 일반 유권자(안심번호) 50%
- 시·도지사 선거의 경우, 1위 후보자 과반 미만 득표 시 결선투표 진행
2) 단수 후보자
- 경남 의령군 : 김충규
- 차기 당무위 의결안건으로 부의함
3) 경선 후보자
- 서울(2인 경선) : 박영선, 우상호
- 부산(3인 경선) : 김영춘, 박인영, 변성완
- 울산남구(3인 경선) : 김석겸, 박영욱, 이미영
2. 중앙당 및 경기도당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 위원장 임명
- 중앙당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장 : 김병섭(전 정부혁신추진협의회 공동위원장)
- 경기도당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장 : 김경륜(전 참여정부 청와대 제2부속실장)
[보고사항]
1.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경선일정 △경선시행세칙 개정 △선거인명부 작성 등의 방법 △경선후보자 등록절차 △경선기탁금 △ARS투표사용 대표경력 허용 기준 △경선후보자 선거운동 방법 등에 대해 의결함
※ 경선기탁금
‧ 서울 : 30,000,000원 / 부산 : 10,000,000원 / 울산남구 : 3,000,000원
2. 정무직당직자 임명
-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 : 김연, 고인정, 백춘희
2021년 2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