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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상근부대변인 논평]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의 조직폭력배 커넥션에서 이언주 후보의 눈물을 봅니다

박성현 상근부대변인 논평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의 조직폭력배 커넥션에서 이언주 후보의 눈물을 봅니다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의 불법과 투기 의혹이 연일 터지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박덕흠, 전봉민 의원에게 그랬듯이 강기윤 의원까지 적당히 눈치보다가 기껏 탈당 정도로 꼬리 자르기 하겠다는 말입니까?

 

국민의힘의 이런 태도는 보수 기득권 정당이 얼마나 부정부패에 무감각한 것인지 웅변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나온 국민의힘 이언주 후보가 눈물로 증언한 국민의힘 후보들의 부패 기득권 커넥션과 불법 정치자금이 생각날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의힘이 언제까지 이 문제들에 침묵할 수 있는지 지켜보겠습니다.

 

강기윤 의원이 사실상 경영하고 있는 가족 회사 일진단조는 항만관련 업체만 들어 올 수 있는 진해항 터를 매입하고 또 그 일부를 전매해서 30억대의 시세차익을 얻었습니다.

 

자동차 부품업체가 살 수 없는 땅을 사고 되팔아 큰 돈을 번 강기윤 의원은 모르고 샀다는 주장을 합니다. 용도가 엄격히 정해진 진해항 터를 진해시와 매도인, 개발업자와 무관하게 본인만 모르고 살 수 있는 것입니까? 더구나 강기윤 의원은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이런 말 같지도 않은 변명으로 모르쇠 하는 사람이 과연 국회의원의 자격이 있는지 국민들은 묻고 있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후속 보도에 의하면, 이 땅을 함께 산 부동산 개발업체 대표는 진해 조직폭력배 두목으로 확인됐습니다. 강기윤 의원은 조직폭력배 두목과는 지인관계라고 합니다.

 

점입가경이고 갈수록 태산입니다. 조직폭력배 두목과 함께 땅을 사고, 또 땅의 일부를 조직폭력배 두목에게 팔고, 일진단조의 땅을 다른 사람들에게 파는데도 이 조직폭력배 두목이 주선하고 거래 흥정까지 한다고 합니다. 경제적 공동체인가요? 강기윤 의원과 조직폭력배 두목, 보통 사이가 아닌 것은 누가 봐도 명확합니다.

 

셀프세금절감법, 가족회사 일감 몰아주기, 30억 시세차익에 이어 조직폭력배 유착까지 나왔습니다. 또 어떤 의혹이 나올지 두렵습니다. 강기윤 의원은 더 이상 모르쇠로 넘어갈 수 없다는 점을 직시해야 합니다. 국민들께 사과하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하십시오.

 

도대체 창원시 진해항 어두운 뒷골목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지역의 국회의원과 그의 회사, 그리고 폭력조직의 커넥션이 어떤 것인지, 또 다른 불법과 비위가 어떤 복마전에 숨어있는 것인지, 낱낱이 밝혀야 합니다. 수사 당국은 강기윤 의원 조직폭력배 유착과 불법 투기 사건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즉시 수사해야 합니다.

 

20212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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