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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당대표, 코로나19 피해 맞춤 지원을 위한 현장간담회 인사말

이낙연 당대표, 코로나19 피해 맞춤 지원을 위한 현장간담회 인사말

 

일시 : 202124() 오전 930

장소 : 이태원 단코 2호점

 

이낙연 당대표

 

짐작은 했습니다만 유태혁 위원장님 말씀을 들으니까 짐작했던 것이 이야기가 안 될 만큼 더 처참하네요. 무슨 말씀을 드린들 여러분께 위로가 될까 하는 걱정이 많이 남습니다. 급히 정부와 상의를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을 주신대로 재난지원금이 사각지대가 많이 있습니다. 사각지대 없이, 더 지원을 받아야 할 분들이 지원받지 못하는 제도의 모순을 빨리 해결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손실보상제가 새로운 제도여서 미리 협의하고 준비할 일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서둘러야 하겠다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아까 오다가 제가 말씀드렸지만 이태원은 1974년부터 1976년까지 제가 카투사로 군대 생활을 했던 곳입니다. 콜트 장군 동상에서 반포대교로 가는 그 쪽에 21수송중대가 있었습니다. 콜트 장군 동상 밑 뒷골목에 아주 값싼 막걸리집도 있고 그랬습니다. 거기서 일병부터 병장까지, 주말이면 많이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이쪽은 콜트 장군 동상이 있는 그 동네에 비하면 굉장히 활발하고 화려한 곳입니다. 그런데 오늘 와보니까 멈춰서있는 동네가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여기가 외국인들이 많이 오시고 또 청년들이 많이 오시는 곳인데 그런 곳이 더 타격이 큽니다. 여러분의 참상을 충분히 알 것 같고 오늘 마침 서울시장에 도전하시는 두 분이 오셨으니까 두 분도 여러분 말씀을 충분히 듣고 두 분의 생각도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그렇게 할 것입니다.

 

 

20212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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