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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대변인 브리핑]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때아닌 ‘v. 논란’, 국민 여러분께 큰 웃음을 드리기 위한 공개 코미디입니까 외 1건

강선우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브리핑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때아닌 ‘v. 논란’, 국민 여러분께 큰 웃음을 드리기 위한 공개 코미디입니까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산업부의 북한의 원전 건설 관련 문건에 아주 대단한 음모가 있는 것처럼 주장하며, 그 이유로 파일의 제목에 적힌 ‘v’라는 이니셜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v’가 대통령을 지칭하는 ‘vip’‘v’라는 것인데, 전 서울시장이자, 현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의혹 제기 수준이 너무도 참담하고 황당한 탓에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를 지경입니다.

 

‘v’‘version’의 약자로 통용됩니다. 문서작성 등 기본적인 일을 해보신 분이라면 아무리 모르려고 최선을 다해도, 차마 모를 수가 없는 표현입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말대로라면 지금도 전국 곳곳, 세계 곳곳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되기 위하여 작성 중인 문건이 수만, 수억 건인 셈입니다.

 

이 정도 사실도 모르는 분께서 도대체 서울시장 시절에는 행정을 어떻게 하셨는지 의문스럽고도, 안타깝습니다. 음모론에도 격이 있습니다. 주변에 도와주시는 분들께 좀 물어보시든가, 그래도 알려주시는 분이 없으면 찾아서 좀 배우십시오. 세상에 멍청한 질문은 없고, 배움에는 나이가 없습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v. 논란’, 이 정도면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인지 코미디언 지망생인지 분간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가짜뉴스 북풍 공작을 향한 국민의힘의 무리수, 이제 제발 좀 멈추십시오.

 

 

코로나 1, 대한민국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연결의 정치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코로나 이후 치료·진단·예방을 넘어 상생을 향해나아가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영업제한 손실보상제, 협력이익공유제, 사회연대기금으로 이어지는 코로나19 양극화 극복을 향한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불안사회에서 안심사회로의 전환을 제안하고, 최저기준은 보장하고 적정기준은 지향하는 새로운 국민생활기준 2030’에 따른 신복지제도의 비전 또한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좋아하는 과목은 역시 민생보다는 정쟁입니다. 대안 없는 비판만 4년째면 지겨울 만도 하지만, 별다른 재주가 없으니 가짜뉴스로 무장한 북풍 공작에만 계속해서 매진하고 있습니다.

 

거짓된 주장을 하며 흔들었던 북풍 원전 카드가 차차 사실관계가 확인되면서 효력을 잃을 것 같으니, 지도부가 앞장서서 목소리 높여 우기는 꼴입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기를 흔드는 행위를 누가하고 나서 뒤집어 씌우는지라며 적반하장이라 비난에 나섰고, 원내대변인 역시 여당 대표가 제1야당을 겁박한다고 발끈했습니다.

 

거짓을 사실처럼 왜곡하고, 대통령에게 이적행위를 운운하고, 북풍 공작으로 재보선 선거판을 흔들려고 한 국민의힘이야 말로 적반하장이고, 국민모독입니다. 본인들이 우기는 대로만 믿고, 진실을 알려줘도 외면하는 제1야당 지도부의 행태가 딱하고 걱정스러울 지경입니다.

 

지난 1년 숨 가쁘게 버티며 걸음을 멈추지 않았던 대한민국입니다. 온 국민께서 연대하고 협력하며 함께 했기에 가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국민을 연결하고,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연결의 정치로 이 시대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20212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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