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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대변인 브리핑] 선거철마다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는 악성종양, 국민의힘의 색깔론과 북풍 공작 정치를 도려내야합니다

신영대 대변인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선거철마다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는 악성종양, 국민의힘의 색깔론과 북풍 공작 정치를 도려내야합니다


탄핵 세력의 망령들이 돌아와 원전 북풍 정치로 코로나로 지친 국민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극비리에 북한 원전건설을 추진했다는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하며 이적행위라는 표현으로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색깔론, 북풍 공작 정치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국민의힘과 그 전신이었던 보수정당들은 선거철만 되면 우리 국민의 전쟁 트라우마를 자극하기 위해 색깔론과 북풍 공작 정치를 꺼내들었습니다. 1997년 대선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의 총풍사건, 2012년 대선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측의 남북정상회담록 유출 논란, 2020년 총선 미래통합당 후보들의 ‘남한 공산화’, ‘토착 빨갱이 정권’과 같은 용어 사용 등 선거철마다 국민 불안을 조장하여 정치적 이득을 취하고자 해왔습니다. 


어제 있었던 김 위원장의 북한 원전 추진설 역시 재보선을 앞두고 벌어진 허무맹랑한 공작 정치에 불과합니다.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겨냥한 검찰의 공소장에는 공무원이 감사를 방해할 목적으로 월성1호기 조기폐쇄 및 가동중단과 관련된 파일들을 삭제 했다고 되어 있지만 파쇄했다는 문서의 상당수는 통일은 대박이라던 박근혜 정부에서 작성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파쇄된 자료의 대부분은 오히려 원전 추진 정책 자료였으며, 월성1호기 폐쇄 관련 문건은 극히 일부에 불과했습니다.   

 

또한, 산업부 공무원의 컴퓨터에서 발견된 북한 원전 건설 파일은 정부 차원에서 일절 추진 된 바 없음을 쉽게 확인할 수 있음에도 제1야당 김 위원장은 ‘충격적 이적행위’라며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습니다. 


조수진 의원의 남존여비 사상에 기반한 후궁 발언, 주호영 원내대표의 현직 대통령을 향한 정치 보복성 사면발언에 이어 김 위원장의 원전 북풍 공작까지 국민의힘의 망언 정치는 코로나로 지친 국민을 병들게 하는 악성 종양이나 다름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위원장의 원전 북풍 정치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묻겠습니다. 저열한 망언 정치를 도려내고 국민께 희망을 줄 수 있는 민생 정책으로 재보선에 임하겠습니다.

  

2021년 1월 3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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