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수석대변인 브리핑] 이언주 전 의원이 폭로한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의 불법 돈 선거 의혹, 진상이 밝혀져야 합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브리핑
■ 이언주 전 의원이 폭로한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의 불법 돈 선거 의혹, 진상이 밝혀져야 합니다
이언주 전 의원이 오늘 가진 기자회견에서 놀라운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로서 선거조직을 움직이려면 ‘한달에 족히 수억씩 들어가고, 불가피하게 불법 자금을 받아서 써야 하는 상황이 된다’고 주장하면서 돈 선거, 조직선거가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국민의힘에 소속된 예비후보들이 불법적인 돈 선거를 한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입니다.
이언주 전 의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매우 심각하고, 충격적입니다. 아직도 한 달에 수억 원의 불법 자금이 선거에 뿌려진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준비하는 유력 후보의 입에서 나온 발언인 만큼, 그 진상이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누가 불법 자금을 동원했다는 것인지 밝혀야 합니다.
또 이언주 전 의원은 불법 돈 선거의 실체를 알고 있다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해야 합니다. 수사기관의 수사를 통해 불법은 엄벌해야 할 것이고, 사실이 아니라면 국민의힘은 이언주 후보를 허위사실을 주장한 해당행위로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언주 후보가 제기한 불법 돈선거 의혹 제기에 대해 국민의힘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예의주시할 것이고, 그 대응이 미진하면 응분의 대가를 부산시민들로부터 받을 것임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2021년 1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