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당대표, 한국학원총연합회 간담회 인사말
□ 일시 : 2021년 1월 27일(수) 오후 4시 30분
□ 장소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이낙연 당대표
코로나19로 많은 업종이 고통을 겪고 피해를 보시지만 우리 학원 쪽도 예외가 아닐 것입니다. 잘 견디시고 그러나 어려움도 많이 있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특히 이유원 회장님, 전호용 수석부회장님, 이선기 부회장님, 조미희 지회장님, 백우선 전국시도지회장님 모두 반갑습니다.
그동안에 업종마다 방역의 형평성에 대한 문제제기가 여기저기서 있었습니다. 학원 쪽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지난주에 부분적으로 집합금지가 완화되어서 학원도 조건부 대면 수업이 가능해졌습니다만, 여러분의 요구에는 많이 미진했을 것입니다.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제가 엊그저께 복지부, 식약처, 질병청의 대통령에 대한 업무보고에 배석을 해서 방역기준 거리두기를 조정할 때가 된다면 형평성과 현장 적합성을 특별히 마음을 써달라는 당부를 드린 바가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그런 노력을 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바로 그 회의에서 대통령께서는 재정여건이 허락하는 일정 범위 내에서의 손실보상제도화 검토를 지시하셨습니다. 정부와 당이 잘 협조를 하겠습니다.
그 이전에 저희들이 여러분을 돕는 방안을 여러 가지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만, 늘 현장의 수요에 비하면 시차가 있고, 또 그 정도의 차이가 있고 그런 문제가 늘 생깁니다. 저희들로서도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만, 그런 현실을 여러분도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여러분, 모처럼 오셨으니 여러 가지 문제의식이나 건의를 허심탄회하게 해주시고 저희 홍익표 정책위의장이 충실히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답을 드리겠습니다.
2021년 1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