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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의 '선택적 시민'에 의한 '닫힌 경선' 논란, 국민을 얕보지 마십시오

강선우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브리핑

    


국민의힘의 '선택적 시민'에 의한 '닫힌 경선' 논란, 국민을 얕보지 마십시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서는 이번 재보궐 선거 당내 본경선 규칙으로 100% 일반시민 여론조사를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해당 여론조사에서 지지정당이 어디인지를 묻는 조항을 넣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민주당에게 유리한 후보를 찍는 역선택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데, 여당 지지자를 비롯하여 온 국민을 얕보는 해괴한 발상에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일반시민에 의한 '열린 경선'이라 포장했지만, 결국 자신들이 고른 선택적 시민에 의한 닫힌 경선을 치르겠다는 얄팍한 수입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들에게 묻습니다. 100% 일반시민 여론조사라는 의미는 알고서 경선 규칙으로 정한 것입니까? 누구나 투표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일반시민 여론조사입니다. 지지정당을 가려내겠다면 이는 ‘100% 국민의힘 지지자 여론조사. 그럴 바에는 차라리 더 확실하게 100% 권리당원, 내지는 당원 투표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향한 아름다운 경선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박영선 전 장관의 출마선언에 우상호 의원은 축하를 전하고, 오늘은 박영선의 날이라며 본인의 일정을 일절 잡지 않겠다는 응원의 메시지까지 보냈습니다.

 

서로 자리를 차지하겠다고 비방하고 헐뜯는 야권 후보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박영선, 우상호 두 후보가 펼쳐나갈 선의의 경쟁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원팀서울승리서울을 이끌어내겠습니다. 떳떳한 정책선거로 천만 서울시민 여러분과 함께 걷겠습니다.

 

 

202112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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