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 대변인 브리핑] 대전 IEM 국제학교 발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고, 백신 접종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허영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 대전 IEM 국제학교 발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고, 백신 접종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지난 일요일 대전의 한 선교회 소속 비인가 시설에서 120명이 넘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더욱이 숙식을 함께 해온 전체 학생의 93%가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비인가 시설은 밀집, 밀폐, 밀접 3밀 환경에서 운영되며, 기본적인 방역관리도 매우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대 20명까지 밀집된 상태로 함께 생활하고, 의심 증상을 보여도 진단검사 등의 필요한 조치도 없었고, 악화되면 집으로 돌려보냈다고 합니다.
해당 선교회가 전국 각지에 유사한 시설을 20여 곳이나 운영 중인 것으로 밝혀지며, 이 집단감염이 또 다른 확산을 불러오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방역 당국은 추가 확산을 신속히 차단해주시고, 해당 선교회는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당장 2월부터 새롭게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과 ‘백신 접종’을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정부는 투명성, 개방성, 민주성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백신과 치료제를 통한 ‘반격의 시간’을 준비해야 합니다. 2월 중 요양병원, 노인의료복지시설,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등에 대한 우선 접종을 시작으로 9월까지 전 국민의 70%까지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준비와 이행을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차질 없는 백신접종과 빈틈없는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사회적 불평등 해소와 고통 분담을 위한 ‘상생연대 3법’을 추진하기 위한 정책적 역량을 총동원하겠습니다. 2021년이 국민의 일상을 회복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의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021년 1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