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 국민 여러분의 ‘방역연대’,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3법 민생연대’로 보답하겠습니다
지난 1년간 코로나19로 인하여 짙어진 그늘이 ‘K자형 양극화’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이 더 빠르게, 더 가파르게, 더 어려워지는 형국입니다.
이미 세계 각국에서는 대규모 재정지출과 금융지원에 나섰습니다. 우리 또한 과감한 재정을 투입하는 것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가오는 2월 임시회를 목표로 자영업 손실보상법, 협력이익공유법, 사회연대기금법으로 이어지는 ‘코로나3법’ 추진을 서두르겠습니다.
온 국민께서 우리 공동체를 위한 헌신을 아끼지 않은 덕분에 K방역의 신화를 써내려 올 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국민께서 보여주신 ‘방역을 위한 연대’에 대해 이제 정부와 국회가 ‘민생을 위한 또 다른 연대’로 보답해야 할 것입니다.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우리 사회 구성원의 생존법이 오직 각자도생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국민께서는 국민의 역할과 의무를 다해주고 계십니다. 이제 그 희생과 헌신에 대한 보답으로 국가가 국가의 역할과 의무를 다해야 할 때입니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여러분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하여, 또 방역과 민생경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하여, 더불어민주당은 더욱 기민하게 움직이겠습니다. 특히, 이 모든 과정에서 현장과의 괴리를 최소화하고자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국민안전과 민생경제의 파수꾼이라는 국회 본연의 임무에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임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의 손을 잡고 코로나19 양극화 극복의 길에 함께 해주십시오.
2021년 1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