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당대표, 플랫폼기업 상생 협력을 위한 화상간담회 인사말
□ 일시 : 2021년 1월 22일(금) 오후 4시
□ 장소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이낙연 당대표
여러분 반갑습니다. 바쁘실 텐데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장성원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사무처장님, 박성호 인터넷기업협회 사무총장님,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님, 그리고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님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신 홍익표 정책위의장님, 정태호 전략기획위원장님, 허영 대변인님 모두 고맙습니다. 플랫폼 기업은 신경제의 총아입니다. 기업들의 시총, 시가총액 통계를 보면 이미 세계 기업의 판도는 플랫폼 기업이 주도하는 양상으로 변했습니다. 우리도 그런 쪽으로 맹렬히 진전하고 있습니다. 신경제 전환 과정에서 우리 플랫폼 기업들이 그런 과정을 견인하고 이끌어주시는 데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플랫폼 기업이 이렇게 성장하기까지 기간은 길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기간 동안 플랫폼 기업들은 파트너들과의 상생협력에 노력해 오셨습니다. 말하자면 플랫폼기업 나름의 방식으로 이익공유를 이미 실천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예컨대 네이버와 카카오, 배달의민족 같은 IT 플랫폼 기업들은 그동안에 소상공인 대상 판매수수료 인하와 면제, 온라인 교육과 화상 회의 시스템 무상 지원 등에 앞장서 주셨습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들, 독립 아티스트들의 판로·수입원이 막히면 모바일 인터넷으로 창업을 이어가도록 길을 열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런 플랫폼 기업들의 노력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그 연장선상에서 상생과 연대를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발전시켜 갈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자 여러분을 모셨습니다.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상생과 연대가 플랫폼 기업들을 더욱더 튼튼하게 키우고 발전시키는데 힘이 되도록 저희들도 지혜를 짜내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