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주 청년대변인 논평
■ 전광훈 목사의 비상식적이고 부도덕한 언행과 방역 방해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매우 엄중하고, 비상한 시기에 직면해 있는 지금, 전광훈 목사의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방역 방해 행위는 더 이상 묵고할 수 없는 사항입니다.
대구 전국순회기자회견에서 온갖 궤변을 늘어놓는 것도 모자라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저버린 채 인면수심의 막말과 비하발언을 쏟아낸 전광훈 목사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작년 대구·경북 중심 1차 확산에 이어, 8.15 광화문 집회 사태로 인해 국민들이 감내해야했던 고통은 매우 컸습니다. 현재 수도권 중심 3차 확산으로 인해 온 국민들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일상의 불편과 생업의 피해를 감내하며,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대규모 집회를 강행하는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전광훈 목사는 지금이라도 당장 사회적 위험을 배증시키는 비상식적이고, 부도덕한 행태를 당장 멈춰야할 것입니다.
전광훈 목사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망각한 채, 또다시 3.1절 1,000만명 집회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사회구성원으로서 타인을 고려하는 능력이 결여된 반사회적 행동을 일삼는 전광훈 목사의 악의적이고 지속적인 방역 방해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조치해야합니다.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위협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발의된 ‘전광훈금지법(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작년 국민의힘 반대로 상정하지 못했지만, 이번 임시국회 때 반드시 통과되어야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광훈금지법’ 통과는 물론, 정부와 함께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국민들의 헌신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년 1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