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 대변인 브리핑] 국민과 함께 코로나19를 슬기롭고 현명하게 극복한 첫 번째 국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외 1건
허영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국민과 함께 코로나19를 슬기롭고 현명하게 극복한 첫 번째 국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400명대 안팎을 유지하며 3차 대유행이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안심하긴 이르지만, 다음 달 백신과 치료제가 동시에 사용되면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정부는 지난 20일 노바백스사와 SK 바이오사이언스 간 구매 계약이 추진되면서 지금까지 확보한 5천600만 명분의 백신에 더해 2천만 명분의 백신을 추가로 확보할 가능성이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아스트라제네카와 1천만 명분, 얀센과 600만 명분, 화이자와 1천만 명분 모더나와 2천만 명분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백신 공동구매와 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1천만 명분을 공급받기로 하는 등 총 5천 6백만 명분의 백신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여기에 노바백스 백신까지 구매하게 되면 총 7천6백만 명분이 됩니다.
그동안 백신 수급의 불확실성과 안전성에 대해 많은 논란과 우려가 있었습니다. 백신 구매의 다양한 플랫폼이 확보됨에 따라 위험 분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계약은 단순히 국내 위탁생산을 넘어 기술 이전도 추진돼 우리의 백신 개발을 앞당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순조롭게 백신 개발이 이뤄진다면 내년에는 우리 백신으로 접종이 이뤄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분 만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신속진단키트를 올해 3월까지 세계 최초 상용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기술로 치료제·백신·신속진단키트 3종 세트가 확보된다면 우리는 더욱 빠르고 확실하게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으로 우리는 방역 모범국가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여러분의 숭고한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습니다. 국민과 함께 코로나19를 슬기롭고 현명하게 극복한 첫 번째 국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식 출범, 견제와 균형의 원칙을 지켜나갈 것을 기대합니다
오늘(21일)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 후보자의 취임을 시작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공식적으로 출범합니다.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의 취임과 공수처 출범을 환영합니다.
1996년 참여연대가 공수처를 포함한 부패방지법안을 입법 청원한 지 25년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2년 공수처 설치를 대선공약으로 내건 지 19년 만에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냈습니다.
온갖 어려움 끝에 지켜낸 국민의 기대가 ‘법은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평등하다’는 기본 이치를 국민께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 취임을 시작으로 수사처 규칙 공포, 차장임명, 인사위원회 등 공수처 가동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절차에 돌입합니다. 김진욱 공수처장이 인사청문회에서 “정치적인 중립성과 독립성을 철저히 지키고 고위공직자의 비리를 성역 없이 수사할 것”이라 했던 다짐을 성실히 이행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국민의힘은 이제 공수처 출범이 더 이상 막아설 수 없는 국민의 열망이자, 거스를 수 없는 역사임을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공수처가 고위공직자의 부정부패 비리를 척결할 수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도 공수처가 공정과 투명의 원칙을 지켜내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견제하고 뒷받침 하겠습니다. 멈춤 없이 권력기관 개혁을 추진해나겠습니다.
2021년 1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