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당대표, 주한 이스라엘 대사 접견 인사말
□ 일시 : 2021년 1월 20일(수) 오후 3시
□ 장소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이낙연 당대표
아키바 토르 대사님, 부임하신 지 두 달 남짓이라는데 한국어도 하시고 한국에 대해서 친근감을 주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한국인들은 이스라엘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국민들의 오랜 세월에 걸친 수난에 대해서 한국민들은 깊은 관심과 연민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국가 건설의 과정과 그 결과에 대해서 한국의 많은 젊은이들과 뜻있는 사람들은 많은 공부를 했고 또 동경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최근에는 이스라엘을 그린 창업국가(Start-up Nation)라는 책이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된 적이 있습니다.
재작년에는 리블린 대통령께서 한국을 방문하셨고 한국과 이스라엘 사이에 FTA가 타결돼서 발효를 앞두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국과 이스라엘은 상호 보완적 협력을 할 분야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서로 협력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호혜적 관계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이번 코로나 위기에서도 한국과 이스라엘은 각자가 장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공의 경험을 서로 공유하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두 나라에 서로 이익이 되도록 두 나라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대사님께서 더 많이 애써주시길 바랍니다.
2021년 1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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