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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원내대변인 브리핑] 환경부 장관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전문성과 환경 정책 이슈를 논하는 생산적인 청문회가 되어야 합니다

박성준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환경부 장관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전문성과 환경 정책 이슈를 논하는 생산적인 청문회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립니다. 한정애 후보자는 노동운동가 출신 3선 국회의원이며,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직을 맡으며 정책에 대한 통합과 조정 능력이 원활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공학을 전공했을 만큼 환경 분야의 정책적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입니다.

 

특히, 한 후보자는 지난 2014년 페루 리마에서 열린 제2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0)에 한국대표로 참석하기도 했으며, 지난 2016년부터 국회기후변화포럼의 공동대표를 맡아오는 등 기후위기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의 가장 심각한 환경 문제가 기후위기라며, 미래세대를 위해 탄소중립의 확실한 기틀 마련이 시급하다고 정책 의지를 확고히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미세먼지 저감, 탈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 등도 강조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후 직면할 환경 현안에 대해서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그동안 한 후보자가 쌓아온 전문성과 업무추진력을 통해, 환경부 장관으로서 문재인 정부의 역점 과제인 탄소중립 이행과 그린뉴딜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어제 김진욱 공수처장 인사청문회가 있었습니다. 후보자 개인 신상에 대한 논쟁이 일부 있었지만, 공수처의 향후 운영 방향과 정치적 중립성 확보방안 등의 정책 토론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오늘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도 후보자에 대한 정책 역량과 전문성, 우리 사회가 직면한 환경 정책 이슈를 따져 묻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민주당은 오늘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오는 25일에 있을 박범계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 절차에 들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상임위별로 채택된 인사청문보고서에 따라 공직 후보자 인사를 조속히 마무리 짓겠습니다.

 

 

202112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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