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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경제대변인 논평] 무디스 ESG 평가에서 한국이 최고등급을 받았습니다

홍성국 경제대변인 논평

 

 

 

무디스 ESG 평가에서 한국이 최고등급을 받았습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발표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국가별 평가 결과, 한국이 최고등급(1등급) 평가를 받았습니다.

 

ESGEnvironmental(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의 약자로, 이는 최근 국제사회에서 투자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영향을 측정하는 지표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세 가지 핵심 요소입니다.

 

전 세계 144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무디스 평가에서 한국과 같이 1등급으로 분류된 국가는 독일·스위스·덴마크·룩셈부르크·스웨덴 등 총 11개 국가입니다. 아시아 국가 중에는 싱가포르가 한국과 함께 1등급 평가를 받았습니다.

 

무디스의 이번 평가가 주목을 받는 것은 앞으로 국가 신용도를 평가하는 데에 ESG의 영향을 중요하게 반영할 수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특히 지배구조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지배구조를 평가하는 4가지 세부항목인 제도·정책 신뢰성 및 효과성·투명성 및 정보공개·예산 관리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습니다.

 

불과 4년여 전에 국정농단 사태로 한차례 홍역을 치렀던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이런 평가를 받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최근 국내 자본시장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주식시장에서도 ESG 투자가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관투자자들이 기업 경영의 감시자로 참여하는 스튜어드십 참여기관 수도 지난해 상반기 기준 130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근 주가 강세에도 ESG 투자문화가 정착된 것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앞으로 환경(E)과 사회(S) 항목에서도 그 어느 국가보다 뚜렷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그린뉴딜과 사회적뉴딜을 포함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에 정부와 민주당은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또한, 이익공유제와 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시하여 따뜻한 시장경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112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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