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당대표, 설 명절 대비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캠페인 인사말
□ 일시 : 2021년 1월 15일(금) 오전 11시 20분
□ 장소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이낙연 당대표
택배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모두 다 체감하고 계십니다. 코로나 이후에는 더 많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명절에는 또 늘어납니다. 우리가 그렇게 택배를 이용하는 이유는 편리하고 빠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런 편리하고 빠름에 대한 우리의 욕구 뒤에 택배노동자들의 희생이 있습니다. 택배노동자들의 과로사가 끊이지 않고 지난 1년 동안만 해도 10분 넘는 택배노동자들이 순직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택배노동자들을 과로에서 해방시켜 드리는 일에 국민 모두가 동참해주셨으면 해서 오늘의 캠페인을 열게 됐습니다.
늦어도 괜찮다 그리고 우리가 먼저 좀 더 이른 시기에 택배를 부탁드리겠다, 이런 마음만으로도 택배노동자들의 과로는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이 운동에 국민 여러분도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택배노동자들의 혹사가 이미 인내의 수준, 참을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꼭 동참해주기 바랍니다.
2021년 1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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