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당대표, 협력의원단 온라인 출범식 인사말
□ 일시 : 2021년 1월 8일(금) 오후 1시 40분
□ 장소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이낙연 당대표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기저기서 손 흔드는 모습이 보입니다. 협력의원단이 작년 말부터 이미 출범을 했습니다만 오늘 공식적인 출범식을 갖게 됐습니다. 꽤 긴 준비 기간을 거쳐서 알차게 준비하고 오늘 출범식을 갖기에 이르렀습니다만 그동안에 우리 안민석 단장님과 여러 부단장님들, 많이 수고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조금 전에 정다은 위원장께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민주당은 지역의원이 안 계시는 지역이 58개입니다만 이번 협력의원단에는 122분의 의원님들이 참여해 주셔서 어떤 지역은 두 분, 세 분이 겹쳐서 협력을 해드리겠다는 곳도 계십니다. 대단히 활발한 출발을 하게 됐습니다. 사실은 우리당 의원이 계시지 않으면 아무래도 지역의 현안이나 사업이나 예산 협력을 얻기가 만만치가 않아서 우리 안민석 의원께서 저한테 맨 처음 제안하신 것은 ‘의원들의 연고지 배치를 한 번 해보자’하는 말씀을 주셨는데 제가 그것을 더 확대해서 연고지가 없는 지역도 우리 의원님들을 배치하고 그 이름을 ‘협력의원’이라고 하자는 얘기를 작년 하반기 권역별 최고위원회의 때 제가 제안을 드렸습니다. 아마 대구에서 그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그것이 이제 결실을 보게 됐습니다.
우리 협력의원단이 얼마나 활발하게 일하시고 책임을 맡은 지역과 얼마나 잘 소통하고 대화하느냐에 따라서 민주당의 전국정당화가 얼마나 내실화되느냐, 그리고 나아가서 정권재창출에 얼마나 기여하느냐가 모두 걸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민석 단장께서 이미 촘촘한 그림을 짜고 계시는데 그 그림이 잘 실행돼서 우리가 기대했던 효과가 100% 나오기 바랍니다. 122명의 협력의원들, 그리고 58분의 위원장님들, 서로 한 몸처럼 잘 협력해서 활발한 활동해 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21년 1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