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K-방역은 킬방역”이라는 국민의힘은 국가를 모독했고 국민을 모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비상대책회의에서 “K-방역은 킬방역”이라는 망언을 했습니다. 또한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정부질의에서까지도 똑같은 망언을 반복했습니다.
야당이 정부정책을 비판할 수는 있지만, ‘킬’이라는 모욕적인 발언은 품위를 상실한 행태이며 용납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K-방역에서의 K는 Korea를 뜻한다는 점에서 국가를 모독한 표현이라고 밖에 해석할 수 없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에 매진해온 의료진과 공무원의 피와 땀을 깡그리 무시하는 발언이기도 합니다. K-방역은 국민들이 고통을 감수하며 차곡차곡 쌓아올린 대한민국의 성과입니다. 결국 킬방역은 국민까지도 모독한 언행인 것입니다.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증오와 갈등을 부추기는 국민의힘의 행태는 국민의 지탄을 받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발언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할 것을 국민의힘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2021년 1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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