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일단 반대부터 하고 보는 국민의힘의 식상한 레파토리, 이번 인사청문회에서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철회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나 인사청문회를 시작하기도 전에 극단적인 지명철회 요구가 무리한 행동이라는 것은 국민의힘 스스로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후보자의 답변을 들을 수 없는 청문회 밖에서 후보자를 비난하는 행위는 일방적인 언론플레이일 뿐입니다.
반대로 장관 후보자의 정책역량을 검증하려는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검찰개혁을 비롯한 사법개혁 전반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정책에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해 나갈 것인지 정작 야당 본연의 업무에는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일단 반대부터 하고 보는 국민의힘의 식상한 레파토리에 국민은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인사를 비롯한 정부의 각종 결정에 일단 반대만 외치는 잘못된 전략부터 수정해야 할 것입니다. 인사청문회에서 정책검증에 집중하는 개선된 모습은 언제 보여주실 것인지 아쉽기만 합니다.
2021년 1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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