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당대표, 청년미래연석회의 인사말
□ 일시 : 2021년 1월 4일(월)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이낙연 당대표
여러분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년 더불어민주당의 첫 행사가 바로 청년미래연석회의입니다. 그만큼 저희 당이 청년미래연석회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뜻도 되고 올 한해 청년들께 우리가 얼마나 많은 희망을 드릴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이 우리에게 그만큼 큰 숙제다 라는 뜻도 되겠습니다. 우리 민주당의 희망, 민주당의 미래, 박성민 최고위원이 공동의장을 맡으시고 쟁쟁한 분들이 당내와 당 외에서 참여해 주셔서 큰 기대를 갖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청년기는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서 사회를 향해 출발하기 시작하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늘 불안정하고 불안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만 요즘 대한민국에서는 그것이 더 심해졌고 코로나19는 또 더 그런 불안감,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청년의 삶이 위태롭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입니다. 그동안에 우리 청년들과 함께 몇 차례 화상회의를 통해서 청년들의 고민, 그리고 현실이 얼마나 처참한가 하는 것을 잘 들었습니다. 그런 청년들께 버팀목이 될 수 있는 단단한 정책을 여러분이 마련해 주셔야 합니다. 우리 청년미래연석회의가 출범한 것이 2019년 6월입니다. 그 1기 연석회의가 21대 총선 청년공약을 발굴해서 내놨고 2030 콘퍼런스도 했었고 각 부처의 청년정책과 예산도 여러분이 관여해서 많은 성과를 내주셨습니다.
이제 2기 청년미래연석회의는 더 큰일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선은 제2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에서 의결된 청년정책기본계획을 신속하게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새해에 55만 개 일자리, 27만 호 청년주택을 공급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고용과 주거의 불안을 없애겠다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점검하고 거기에 더 얹어서 제가 말씀드렸던 청년안전망이라고 할까요, 탄탄하게 갖추는 일까지 여러분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올해 청년주거수당이 새로 지급됩니다만 부실함이 많고 보완과제가 많습니다. 그런 것을 포함해서 주거뿐만 아니라 우리가 청년들의 여러 부문, 주거, 취업, 학업 그리고 결혼, 출산, 육아 이런 것들을 모두 도와드릴 수 있는 종합적인 정책을 정부도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만 여러분이 더 전문적인 안목에서 보완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하시는 활동을 중앙당이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여기 오신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우원식 전 원내대표, 이탄희, 장경태, 전용기, 강선우 의원, 제가 아는 민주당의 최고 의원들이 모두 망라됐습니다. 이용우, 전재수, 홍정민 의원, 지방에서 서난이 의원님도 포함되십니다. 박영훈 대학생위원장도 함께하셨습니다. 여러분 모두 맹활약 기대합니다.
2021년 1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