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민과 더불어, 희망으로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국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축년에는 국민 모두에게 평온한 일상이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가 해를 넘기며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편에서 결연히 맞서겠습니다. 맞춤형 재난지원과 촘촘한 방역조치, 그리고 신속하고도 안전한 백신 접종까지 빈틈없이 챙기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일궈내신 K-방역의 성과를 폄하하고 교란하려는 시도가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만을 바라보며 진실과 진심으로 이겨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한국형 뉴딜은 대전환의 시작입니다.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그리고 지역균형 뉴딜로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의 기반을 닦겠습니다. 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주력하여 민생 안정 역시 놓치지 않겠습니다. 한시도 지체할 수 없는 과제들입니다. 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으로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겠습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참으로 어려운 과제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평화가 곧 밥입니다. 그래서 포기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핵심 동맹국인 미국의 대외 정책 기조에도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면밀히 살피고 긴밀히 협조하되, 우리의 목소리를 분명히 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강물이 바다를 포기하지 않듯, 평화의 물길을 따라 유유히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새로운 1년이 우리의 앞에 놓여 있습니다. 치유와 봉합의 1년이 될 것입니다. 민생과 정의를 위한 개혁의 1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정초하는 1년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위대한 국민과 더불어 위대한 1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2021년 1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