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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원내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은 백신에 대한 국민 불안 조장을 그만두기 바랍니다

박성준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국민의힘은 백신에 대한 국민 불안 조장을 그만두기 바랍니다

 

오늘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코로나19 백신 수급 및 접종과 관련해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발언이 다르다며 또다시 정부 흔들기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와 사투 중인 정부 책임자를 국회로 불러 긴급현안질의를 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주 원내대표의 발언은 정쟁을 위한 의도적인 왜곡 주장으로 보여집니다.

 

정부의 공식 입장은 12월 말 현재 4,600만 명분의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했고, 3,600만 명분에 대해 구매계약을 확정, 집단면역 형성에 필요한 충분한 물량을 이미 확보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부는 내년 2월부터 의료진, 고령자 등 우선순위 대상자부터 순차적으로 백신 도입을 진행한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코로나19는 전례 없는 감염병이기 때문에, 신규 백신에 대한 부작용 등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불확실성에도 대비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아울러 오늘 문재인 대통령은 모더나사의 스테판 반셀 CEO와 어제 통화를 했고, 우리나라에 2,000만 명 분량인 4,000만 도즈의 백신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모더나사와 계약 협상을 추진하던 물량의 두 배입니다. 백신공급 시기도 당초 3/4분기에서 2/4분기로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오늘 발표로 정부가 확보한 물량은 5,600만 명입니다. 노바백스 등과의 협상도 진행 중입니다.

 

코로나19 재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정부 당국자를 대상으로 긴급현안질의를 요구하는 것은 백신 정쟁화를 위해 코로나19와의 전쟁 최일선에 있는 장수를 국회로 부르겠다는 의도입니다. 그리고 국민의힘이 백신 정쟁화를 계속할수록 오히려 국민에게는 불안만을 조장할 뿐입니다.

 

오로지 정부 흔들기를 통해 K-방역이 실패하기만을 바라는 국민의힘에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달린 백신 접종을 정쟁의 수단으로 삼지 말기 바랍니다.

 

 

2020122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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