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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대변인 브리핑] 흔들림 없는 개혁으로 사과도 반성도 없는 검찰의 오만한 수사와 선택적 정의를 끝내겠습니다

신영대 대변인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흔들림 없는 개혁으로 사과도 반성도 없는 검찰의 오만한 수사와 선택적 정의를 끝내겠습니다

 

법원의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집행정지 인용과 이에 따른 윤 총장의 직무복귀가 이루어진지 3일째입니다.

 

국민은 판사사찰채널검언유착 사건에 대한 검찰의 감찰방해 등 법원이 인정한 혐의에 대한 윤 총장의 사과와 반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의 불법에 관대하다 못해 죄의식조차 느끼지 못하는 상황에 이른 검찰의 진정어린 반성과 재발방지 대책은 기대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유우성 간첩조작사건화성연쇄살인사건 등 공권력의 그릇된 행사로 힘 없는 국민의 상상할 수 없는 피해에도 검찰은 사과하거나 반성하지 않았습니다.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공연음란행위 사건김학의 차관 별장 성접대 사건부장검사의 아이스크림 성희롱 사건 등 제 식구 감싸기에 대한 국민의 조롱과 비난에도 검찰의 반성은 볼 수 없었습니다.

 

최근 룸살롱에서 접대를 받은 검사에 대해 뇌물죄가 아닌 청탁금지법 적용, 1인당 100만원에 미치지 않는 신박한 셈법으로 3명 중 1명의 검사만 기소했다는 비판에도 검찰은 사과하지 않고 있습니다검사 룸살롱 접대가 사실이라면 사과하겠다던 윤석열 총장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 검찰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독점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해 왔으며그 피해자는 언제나 힘없는 평범한 서민들이었습니다.

 

이제 국민은 제도 개혁을 통한 공정한 사법질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전관예우라는 그들만의 시장질서를 통한 검찰의 오만한 수사와 선택적 정의를 끝내고 보편타당한 법 집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검찰은 절제된 검찰권 행사에 대한 성찰과 사찰논란 방지검찰개혁과 수사권 개혁과 관련한 문재인 대통령의 주문에 대해서도 답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21대 총선에서 보여준 개혁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되새기겠습니다공수처의 조속한 출범과 함께 입법을 통한 제도 개혁으로 권력기관의 상호견제와 균형을 통한 공정한 법 집행을 위해 흔들림 없이 개혁해 나가겠습니다.



2020 12 27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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