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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대변인 브리핑] 더욱 강한 연대와 협력으로 코로나19 확산세를 연내 반드시 꺾어야 합니다 외 1건

허영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더욱 강한 연대와 협력으로 코로나19 확산세를 연내 반드시 꺾어야 합니다

 

오늘(24)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985명 발생하며, 지난 22() 867명 이후 이틀 만에 다시 천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지난 13일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다 확진자를 기록한 이후 환자 수가 천 명 안팎을 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내 확산세를 꺾기 위해서는 방역과 긴장의 고삐를 더욱 죄어야 합니다.

 

오늘부터는 전국적으로 연말연시 특별방역기간이 시작됩니다. 성탄절과 연말연시가 또 다른 확산의 시발이 되지 않도록 특별방역 대책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11일 간의 멈춤을 통해 생활 곳곳에 파고든 감염의 고리를 확실히 차단해야 합니다. 연대와 협력의 힘이 강할수록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힘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정부가 오늘 글로벌 제약사인 얀센과 화이자에서 1600만 명분의 백신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도입시기 또한 2분기 이대로 더 앞당기기 위해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는 백신의 안전성과 신속성,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주기 바랍니다. 아울러 국민께서 불안하지 않도록 백신도입 및 접종계획 전반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주기 바랍니다.

 

야당과 일부 언론도 백신을 이용해 국민 불안을 조장하는 것을 자제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달린 문제인 만큼 모든 언행에 신중을 기해주기 바랍니다.

 

코로나19 위기 장기화로 모두가 지쳐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지금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연내 확산세를 반드시 꺾어야 합니다. 정부와 지자체, 국민 모두 다시 한 번 강한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극복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더 이상의 지연전술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28일은 반드시 공수처장 후보자가 추천돼야 합니다

 

어제(23) 국민의힘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를 추가 추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다시 주어진 권한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않으며 공수처 출범을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호영 원내대표는 후보 추천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더불어민주당과 법무부 장관이 자기가 고집하는 후보가 있는 상황이라 (야당에서) 후보를 내고 서류를 내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동안 온갖 이유를 대며 공수처 출범을 막아서더니, 이제는 본인들이 후보를 추가로 낼 수 없는 것조차 민주당 때문이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어제 국민의힘의 유상범 의원이 개정 공수처법이 위헌이라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공수처 출범을 헌정 질서를 유린하면서 등장할 전체주의와 독재의 망령이 등장할 것이라는 통하지도 않을 막말을 퍼부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무조건 여당에 책임을 돌리며 공수처를 독재의 망령이라 외치기 전에, 과연 국민들이 쥐어준 권한에 대해 책임을 다 하였는지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후보 추천위 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비토권만 행사하며 공수처장 선정에 시간 끌기 전술만 썼습니다. 중립성과 독립성을 지키는 옳은 방향을 고민하자고 해도, 저주에 가까운 반대만 외치며 지연전술을 펼쳐온 것은 국민의힘입니다.

 

더 이상의 공수처 출범 지연은 국민의 염원을 철저히 외면하고 막아서는 것입니다. 어느 국민도 고위 공직자의 비리 근절하기 위한 공수처의 출범을 막아서는 행태를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가오는 28, 공수처장 후보자 추천위 회의에서 후보추천을 마무리하고 검찰개혁을 비롯한 권력기관 개혁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2020122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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