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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노동대변인 논평]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마저도 대통령과 연관 지어 특혜인 냥 왜곡 보도하는 행태에 유감을 표합니다

김현정 노동대변인 논평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마저도 대통령과 연관 지어 특혜인 냥 왜곡 보도하는 행태에 유감을 표합니다

 

낙후된 지역을 살리려는 도시재생 사업을 대통령 사저와 연관 지어 특혜인 냥 보도하는 보수언론의 행태에 유감을 표합니다.

 

조선비즈는 지난 21일자 기사에서 경남 양산시 서창시장 일원이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을 보도하면서 대통령 사저 인근이라고 보도해 대통령이 영향력을 행사한 것처럼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서창지구가 대통령의 퇴임 후 사저와 약 12km 떨어져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마치 대통령이 혜택을 입은 것처럼 보도하였으나, 현지 주민의 말에 의하면 차로 이동해도 40분이 더 걸리는 먼 거리라고 합니다. 악의적인 의도로 보입니다.

 

이런 식의 주장이라면 서울 인근에 건설될 제3기 신도시는 모두 서울 지역 내 아파트 공급으로 분류되어야 할 것입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동네를 완전히 철거하는 도시정비사업과 달리 노후 주거지와 쇠퇴한 구도심을 활성화하는 사업입니다.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만드는 전국적인 도시혁신사업입니다.

 

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제3차 도시재생뉴딜사업도 경남 양산에서만 진행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서울과 부산, 광주를 포함하여 전국 47곳에서 진행되는 지속적인 사업입니다.

 

그럼에도 대통령 사저 12Km 떨어진 지역의 사업선정을 두고 특혜를 받는 것처럼 보도한다면, 퇴임 후 대통령은 해외로 이민을 가야한단 말입니까?

 

일부 보수언론의 이런 행태는 참으로 우려스럽습니다. 사실관계를 교묘히 왜곡해 대통령과 정부를 흠집내는 보도방식은 언론의 기능과 역할에 맞지 않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과 정부 흠집 내기에 몰두하는 이러한 잘못된 행태에 유감을 표합니다. 국토의 균형발전을 추구하는 사업이 2의 아방궁프레임으로 오염되지 않도록 정직한 보도를 당부 드립니다.

 

2020122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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