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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상근부대변인 논평] 대통령 가족은 숨 쉬는 것조차 특권이고 최소한의 예술 활동도 특혜입니까?

박성현 상근부대변인 논평

 

 

대통령 가족은 숨 쉬는 것조차 특권이고 최소한의 예술 활동도 특혜입니까?

 

국민의힘의 문준용 씨에 대한 터무니없는 비난과 막말이 도를 한참 넘고 있습니다. 독립해서 가정을 꾸리고, 한 사람의 생활인이자 예술가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이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비난을 받거나 막말을 참아야 하는 법은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가 살아가는 방법은 전적으로 자연인 문준용 씨가 선택하고 책임지는 것입니다. 부모에게 기대지 않고 그 나이의 젊은 가장들이 안고 있는 고민들을 똑같이 가지며 생업으로서 예술가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코로나19 방역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많은 예술인 중에 한 사람입니다. 본인의 작품을 전시하고 그 과정에서 많은 영세 예술인들과 공동의 작업을 위해 정부의 지원금을 신청했고,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신청금을 받은 예술가일 뿐입니다.

 

국민의힘은 문준용 씨가 살아가는 방법 중에 과연 대통령과 관계가 있거나 대통령의 지위를 이용한 증거가 있다면 하나라도 내놓고 비난을 하든 막말을 하든 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과거 소통령으로 정치에 관여하거나 대통령의 권력을 보란 듯이 향유해온 역대 어느 대통령의 아들과 비교해서 문준용 씨에게 어떤 잘못이 있는지, 그리고 어떤 부족함이 있는지 당당하게 말해 보길 바랍니다. 대통령의 가족은 숨만 쉬어도 특권이고 특혜라는 말을 하려는 것입니까?

 

가족의 삶을 부풀려서 대통령을 비난하던 야당의 오래되고 못된 고질병은 도저히 고쳐지지 않고 더 악성이 되고 있습니다. 가족을 비난하면서 대통령을 흠집 내려는 이 낡고 어두운 정치문화를 우리 국민들이 용인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면 그것은 착각입니다.

 

이제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제 대통령의 정치와 독립된 대통령 가족의 일상을 존중할 줄 아는 성숙한 국민들입니다. 야당도 오랫동안 재미를 봐 온 비열한 가족 흠집내기 수법을 이제 버려야 합니다. 야당의 거친 입이 근질거리겠지만, 더 이상 비호감 일 순위 정당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정상인의 시각으로 말하는 법을 빨리 배우기 바랍니다.

 

2020122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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