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 오늘부터 인사청문회 시작, 정책 검증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24일까지 네 분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있고, 내일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모레는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애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민생과 경제는 힘든 상황입니다. 국회는 이 국난의 상황에서 협력하여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기, 장관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하는 인사청문회가 흑색선전과 인신공격성 의혹제기, 흠집내기 등으로 점철되어서는 안 됩니다.
국민의힘에 당부 드립니다. 인사청문회를 정쟁으로 만들지 마십시오. 네 분의 장관 후보자들이 코로나19 국난을 극복하고, 민생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가릴 수 있도록 날카로운 질문을 해주십시오. 장관 후보자가 그 직을 책임질 수 있는지, 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비전은 무엇인지 검증하는 자리로 만들어주십시오.
지금의 국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안정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합니다. 하루빨리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인사청문회가 신상털기식의 질문이 아닌 정책 검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초당적 협력을 촉구합니다.
2020년 12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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