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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국제대변인 논평] 한국 백신 전쟁 참패? 사실은 이렇습니다

최지은 국제대변인 논평

 

 

한국 백신 전쟁 참패? 사실은 이렇습니다


백신전쟁 참패”, “한국은 섬 될판보수언론들의 제목입니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내년 재보선에 맞추려 한다는 취지의 발언까지 내어 놓고 있습니다. 보수언론과 야당은 호재를 만난 듯 불안감과 공포감을 조성하며 정부의 방역 정책을 흔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 언론에서는 한국과 같이 코로나19 상황이 어느 정도 통제 가능한 국가들은 백신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백신 접종 시기는 각 국이 처한 코로나 확진 위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어느 정도 통제 가능한 한국, 호주와 같은 국가들은 서양인을 '기니피그'(실험대상)로 삼으며 더 안전하고 효능 높은 백신을 기다린다.“ (파이낸셜타임스, 12. 16)


미국과 유럽도 백신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많다. 보통 10년 정도 걸리는 것을 1년 미만에 만들었기 때문이다.” (Wall Street Journal 12.09)


실제로 영국과 미국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알레르기 및 안면 마비 증세가 소수 보고되었고, 미국에서는 모더나 백신 임상 참가자 일부가 후유증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이 나라들은 코로나19에 감염될 확률이 백신 부작용을 겪을 확률 보다 커서 다른 선택이 없었습니다.


세계 최초 백신 접종을 시작한 영국은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전 주 대비 20%이상 늘어 런던 등지에 가장 높은 방역 지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BBC 12.16). 미국도 백신 접종을 시작한 지난주에 1일 사망자 3,600여명, 1일 확진자 25만명으로 역대 최대였으며, 내년 2월까지 사태가 악화될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CNN 12.20; NYT, 12.16)


한국은 상황이 다릅니다. OECD 국가 중 인구밀도가 가장 높지만,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OECD 국가 평균의 2.3%, 확진자는 3.4% 수준입니다. 블룸버그는 대한민국을 세계에서 4번째로 의료체계가 효율적인 국가로 선정, 전년 대비 2위가 올랐습니다 (블룸버그, 12.18).

 

정부는 이미 4,400만 명분의 백신을 확보했고, 추가 구매를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내년 2~3월부터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는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시에, 한국은 치료제 개발 역시 병행 중입니다.


국내 여론조사에 따르면 조급한 백신 도입보다 안전성 검증 이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70.3%로 압도적이었습니다. 또한 정부의 코로나 방역을 신뢰한다는 의견도 67.2%였습니다.


지금은 국난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정부의 방역 정책을 믿고 협력해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한국이 코로나19를 하루 빨리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122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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