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상근부대변인 논평] 무주택 서민을 울린 최춘식 의원, 이번엔 ‘NO 마스크’, 국민의힘은 방역당국 비판 전에 집안단속부터 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
작성일:2020-12-18 17:29:15
박진영 상근부대변인 논평
■ 무주택 서민을 울린 최춘식 의원, 이번엔 ‘NO 마스크’, 국민의힘은 방역당국 비판 전에 집안단속부터 하십시오
서민의 주택을 가로챈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최춘식(포천·가평,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의원이 이번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행사에 참여하여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지난 16일 열린 한 시상식에서 최춘식 의원은 마스크를 미착용한 채 수상하고, 수십여 명의 수상자·관계자들과 함께 ‘NO 마스크’로 사진까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일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천 명 이상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한 엄중한 시기였습니다. 이런 비상시국에 모범을 보여야 할 국회의원이 오히려 방역에 역행하는 행동을 보인 것입니다. 게다가 최 의원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입니다.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분별없는 행동입니다.
최춘식 의원은 초선 의원입니다. 그런데 벌써 ‘선거법 위반’과 ‘서민 주택 분양제도 무력화’ 논란에 이어 ‘NO 마스크’ 행태까지, 국회의원 자질을 의심받기에 충분합니다. 최춘식 의원은 ‘NO 마스크’로 행사에 참여한 것에 대해 즉시 국민께 사과하고, 국민의힘은 방역 수칙을 어긴 자당 국회의원에 즉각적인 징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방역 당국을 비판하기에 앞서 집안 단속부터 힘쓰길 바랍니다.
2020년 12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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