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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대변인, 브리핑] 코로나 19 종식을 향한 마지막 고비를 넘기기 위해 전 국민의 협조가 절실합니다 외 1건

신영대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코로나 19 종식을 향한 마지막 고비를 넘기기 위해 전 국민의 협조가 절실합니다

 

어제(12) 코로나 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030명으로 3차 대유행의 급증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K-방역과 국민의 협조로 코로나 19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왔습니다. 이에 대한민국은 코로나 19발 전 세계 경제충격 속에서도 최고 수준의 경제성적표를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바이러스의 생존이 길어지는 추운날씨와 증상 발현이 없던 감염자 등을 통해 코로나 19는 전국에서 무섭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백신, 치료제 보급으로 코로나 19의 완전한 종식에 이르기 전 마지막 고비입니다.

 

특히, 고통스럽게 버텨온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희생과 문 닫은 무료급식소로 인해 갈 곳을 잃은 노숙자, 독거노인 등 사각지대로 내몰리는 사회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고려하면 국민의 방역협조는 더욱 절실합니다. 현재 수준에서 코로나 19 확산세를 꺽지 못할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을 포함해 그나마 누리던 일상마저 불가능해 질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방역수칙 준수, 재택근무를 일상화하고, 회식, 모임 등 외출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벼랑끝으로 내몰리는 국민이 없도록 국민 모두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방역당국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을 대비하고 백신 및 치료제의 신속하고 차질 없는 공급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정치를 3류로 만드는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 당장 멈추고 민생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필리버스터를 빙자한 국민의힘의 막말 퍼레이드가 4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검사출신 국민의힘 김웅 의원의 성범죄는 스트레스 충동 탓이라는 충격적인 발언과 윤희숙 의원의 책읽기, 김태흠 의원의 지역차별적 비속어와 반말 등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는 우리 정치 수준을 3류로 끌어 내리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니가 가라 공공임대라며 공공임대주택 정책에 대한 저주성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본인의 2017년 대선 공약은 망각하고 행복주택 30대 신혼부부의 인간적 존엄을 무참하게 짓밟는 혐오성 발언입니다. 우리 사회를 계층으로 구분하고 차별을 유도하는 유승민 전 의원의 메시지에 심히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편, 어제 기준 코로나 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30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급격히 확산되는 코로나 19로 국민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민생이 벼랑끝으로 내몰리는데 국민의힘은 아무말 대잔치나 다름없는 필리버스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로지 정쟁을 위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를 당장 중단해야 합니다.

 

품격 있는 언어와 수준 높은 토론이 필요한 정치권이 막말을 동원한 정쟁으로 얼룩지는 것을 국민은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 19로 인한 국난을 극복하고 민생을 돌보기 위해 필리버스터를 중단해 줄 것을 국민의힘과 야당에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2020121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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