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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대변인 브리핑]매일 최대 고비를 맞는 코로나19 3차 유행, 서로를 더 믿고 힘을 모아야만 합니다 외 1건

강선우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매일 최대 고비를 맞는 코로나19 3차 유행, 서로를 더 믿고 힘을 모아야만 합니다

 

오늘(12) 950명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최다 신규확진자 발생 기록을 하루 만에 경신한 것입니다. 신규확진자가 세 자릿수를 넘겨 발생하는 상황이 한 달을 넘겼습니다.

 

매서운 증가세와 무서운 숫자입니다. 일상 속 다양한 장소에서 이뤄지는 만남을 고리로 전국 곳곳에서 전방위적으로 확산되는 형국입니다. 병상 부족뿐만 아니라,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는 등 모든 상황이 무척이나 우려스럽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 국난, 어떻게든 지키고자 했던 일상은 이미 일상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국회의 필리버스터마저 중단된 초유의 상황입니다. 더 큰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계실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코로나 국난 터널에서 가장 빠르게 빠져나가는 길, 결국 일상 속에서의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실천입니다. 이번 주말 모임과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주시길 거듭 당부드립니다.

 

방역당국은 감염의 고리를 끊어내고, 또 싹을 잘라내기 위한 노력에 매진해주십시오. 또한, 계속되는 위기 속에서도 의료체계를 최대한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한 조치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여러분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기민하게 움직이겠습니다.

 

우리가 멈추면 코로나도 멈출 수 있습니다.

 

성범죄 재발방지와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오늘 새벽 조두순이 출소하며 국민 여러분의 불안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일과 9, 더불어민주당은 아동·청소년 성범죄 가해자의 신상정보를 보다 구체적으로 공개하는 청소년성보호법과 야간이나 통학 시간 등 특정 시간대의 외출과 200m 이외 지역 출입을 제한하는 전자장치부착법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또한, 2의 조두순을 막기 위한 조두순 격리법을 제정하고자 당정 간의 긴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부족합니다. 지역주민 여러분의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전시상황에 준하는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할 것입니다. 정부당국과 지자체는 지역주민이 믿고 수긍할 수 있는 빈틈없는 대책을 계속해서 보완해주십시오. 또한, 해당 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여 꼼꼼히 조치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낌없이 뒷받침하며, 피해자 인권을 보호하고 회복에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는 일에도 매진하겠습니다.

 

섣부른 말 한마디가 성범죄 피해자에게 2차 가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역시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분노와 두려움 등 모든 감정을 무겁게 받들겠습니다. 안심하실 수 있을 때까지 최선, 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121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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