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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대변인 브리핑] 故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0주년, 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의 상징 김대중 대통령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외 1건

허영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0주년, 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의 상징 김대중 대통령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20년 전 오늘, 김대중 대통령은 평화와 인권의 상징인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당시 노벨위원회는 김대중 대통령을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로 한국과 동아시아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상징’, ‘북한과의 화해와 평화에 기여라고 밝혔습니다. 짧은 내용이지만 김대중 대통령이 지켜온 가치와 지향이 무엇인지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이룬 최초의 남북정상회담과 6.15공동선언은 노무현 정부에서 10.4공동선언으로, 문재인 정부에서는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으로 이어졌습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의 노력은 이어질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독재정권과 맞서 대한민국의 민주화도 이끌어 내셨습니다. 노벨평화상 수상 연설에서 민주주의는 인간의 존엄성을 구현하는 절대적인 가치인 동시에 경제발전과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민주주의가 대한민국의 근간이며 어떠한 권력도 민주주의를 흔들 수 없음을 명확히 하셨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대중 대통령의 평생의 가치인 민주주의와 평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견제와 분산이라는 권력기관 개혁의 기본 원칙을 지켜내어 검찰을 비롯한 권력기관이 민주적 통제를 받을 수 있도록 반드시 개혁을 완수하겠습니다.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며, 통일의 희망이 무지개처럼 피어오르는 세상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를 꺾어야 합니다

 

오늘(100시 시준)도 신규확진자가 682명 발생하며, 지난 1주간 신규확진자가 3000명을 넘어 섰습니다.

 

추워진 날씨 속에서 활동량이 많은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무증상 연쇄 감염이 일어나며 대규모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감염의 연결 고리를 차단하려면 멈춤의 동참이 필수적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 실천을 더욱 철저히 해주시길 간곡히 요청합니다.

 

정부가 오늘부터 3주간 임시 선별진료소 150여개를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것으로 대학가와 서울역 등 젊은 층이 모이는 지역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집중 검사를 실시합니다. 또한 서울시에서는 선별진료소의 운영을 평일과 주말 모두 연장하였습니다.

 

중대본의 발표처럼 지금의 확산세가 지속된다면 방역과 의료체계의 대응역량이 한계의 다다를 수 있습니다.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이웃의 안전을 위해 멈춤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방역의 최전선에 계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20121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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