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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노동대변인 논평]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은 실수를 인정한 만큼 국민들께 사과하고 국민의힘은 제명 등 합당한 조치를 취하기 바랍니다

김현정 노동대변인 논평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은 실수를 인정한 만큼 국민들께 사과하고 국민의힘은 제명 등 합당한 조치를 취하기 바랍니다

 

 

지난 4월 총선 당시 재산 허위 축소신고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법원 공판에서 작성요령을 몰라서 벌어진 실수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의원이 공직선거법상 재산 허위 축소신고로 검찰에 의해 기소된 금액은 자그마치 현금성 자산만 11억 원이 넘습니다. 이런 거액의 현금성 재산을 작성요령을 몰라서 실수로 누락했다는 것입니다.

 

조수진 의원은 비례대표 선거에서 당선에 악영향을 줄까봐 고의로 누락한 것이 아닌가라는 시각이 국민들의 상식임을 인지하고 뼈저린 반성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비례대표는 소속 당의 가치관과 도덕성을 대표하는 자리이기에 조 의원의 발언은 국민의힘의 인식을 대변하는 것 같아 씁쓸하기까지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재산 허위 축소신고 의혹을 받고 있던 김홍걸 의원의 혐의에 대해 즉각 당에서 제명조치를 한 바 있습니다.

 

조 의원의 발언은 마치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직접 BBK를 세웠다고 발언한 동영상이 있어도 "주어가 없으니 괜찮다"는 논평을 보는 것 같습니다. 긴 시간이 걸렸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자라는 판결이 나왔듯이, 조수진 의원의 재산신고 누락도 국민 상식에 부합하는 판결을 받을 것입니다. 조수진 의원은 국민 앞에 겸손해지기 바랍니다.

 

국민의힘도 자당 국회의원의 재산 허위 신고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할 것이 아니라 즉각 제명 등 합당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합니다.

 

 

202012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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