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상근부대변인 논평
■ 고 노무현 전대통령까지 소환하는 야당의 낯두꺼움, 아연실색할 지경입니다
나경원 전 의원도 다시 염치없는 막말 대열에 나서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울고 있다”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이어 나경원 전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의 반의 반만큼이라도 하라”며 대통령을 비난합니다.
대통령에 대한 야당의 막말 정치공세가 이미 도를 넘고 있지만, 정치인이라면 최소한의 역사의식은 가져야 합니다. 자기 정치가 어디서 시작해 어디에 있었는지 모른다면, 떠돌이 난전의 장사꾼이나 정상배에 불과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을 권위주의와 특권에 맞서 민주주의와 민생개혁을 이루어 낸 시대로 기억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는 고난의 나날이었습니다. 나경원 전 의원이나 주호영 원내대표는 그때 어디에 서 있었는지 국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 된 이후 돌아가실 때까지 수구세력, 특히 지금의 야당으로부터 끊임없이 빈정거림, 모욕, 근거 없는 중상모략을 받았습니다. 그때 나경원 전 의원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어디에 서 있었고 무슨 말을 내뱉었는지 국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조금의 떨림도 없이 노무현이란 이름을 거론하는 후안무치함에 국민들은 아연실색합니다. 야당의 몰역사, 몰염치의 막말 정치공세는 메아리 없는 악다구니일 뿐입니다. 오히려 자신들을 향한 화살이 되어 돌아갈 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개혁은 법과 원칙에 따라 진행됩니다. 개혁의 과정에서 소란스러움과 혼란은 불가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과 역사가 요구하는 길이라면 가야합니다.
그것이 김대중, 노무현을 잇는 역사 위에 선 문재인 정부의 사명입니다.
2020년 12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