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 대변인, 오후 추가 현안 서면 브리핑
■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 위한 국민 여러분의 협조가 절실합니다
정부와 방역당국은 고심 끝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국 1.5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기존 2단계를 유지하며 몇몇 세부 조치들이 추가됐습니다.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생업에 많은 어려움을 가져올 광범위한 조치가 수반된다는 점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겪게 될 피해가 적지 않을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일상 감염이 특징인 지금의 유행은 곳곳의 다양한 감염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는 오직 국민 여러분의 협조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가족과 이웃, 특히 수능을 나흘 앞둔 수험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일상을 잠시 멈추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주십시오. 재확산 위기가 조속히 극복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3차 재난지원금이 조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보다 많은 국민들이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된 백신을 하루라도 빨리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0년 11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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