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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희 상근부대변인 논평] 산업현장 안전사고, 노동자의 안타까운 죽음을 막을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남영희 상근부대변인 논평

 

 

산업현장 안전사고, 노동자의 안타까운 죽음을 막을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지난 24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1고로 폭발로 포스코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3명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애도를 표합니다.

 

지난해 12월 포스코에서 폭발사고로 5명의 사상이 발생했고, 6월에도 외주업체 직원 1명이 숨지고 정규직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안전사고로 인한 희생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25일 사과문을 통해 "사고대책반을 설치해 관계기관과 협조하며 정확한 사고원인과 신속한 사고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약속이 공염불이 되지 않도록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 된 노후 설비 개선과 정비 인력 확충안 등도 하루빨리 시행하기 바랍니다.

 

인재로 인한 희생을 근절해야 합니다.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시스템을 강화하는 것은 기업의 의무이자 책임이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노동존중 사회를 위한 제도적 장치인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하여 노동자의 희생을 막겠습니다. 노동자가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일할 권리가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112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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