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은 국제대변인 논평
■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방한이 한중 관계의 새로운 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미국과 일본 지도부의 변화 등 국제 정세가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의 위험을 무릅쓰고 방한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환영합니다.
한·중 수교 28년 동안 양국 관계는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발전해왔습니다. 양국 간의 우의는 코로나19에 협력 대응하는 과정에서 더 돈독해졌습니다.
최근에는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15개국이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의 가치를 바탕으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 서명하여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제 한중 관계는 새로운 단계로의 발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번 왕이 외교부장의 방한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한중 양국 간의 외교 협력을 발전시킬 뿐만 아니라, 코로나 방역과 경제 분야에서도 양국의 더욱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 양국이 지혜롭게 코로나로 인한 방역과 경제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바랍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지연되고 있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도 조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2020년 11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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