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내용 바로가기

[김현정 노동대변인 논평]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방역에는 보수와 진보, 국민과 노동자가 따로일 수 없습니다

김현정 노동대변인 논평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방역에는 보수와 진보, 국민과 노동자가 따로일 수 없습니다

 

오늘 민주노총이 총파업을 강행한다고 합니다.

 

방역수칙을 지키며 집회를 한다고 하지만 수도권의 코로나 확진자가 지난 1주일간 200명이 넘고 있고, 경로 불명의 소규모 집단감염이 확산되면서 3차 대유행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큽니다.

 

특히 일주일 뒤에 치러지는 수능을 보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정부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감염 고리의 모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집회자제를 권고하는 상황에서 강행하는 것이라 더더욱 아쉬움이 남습니다.

 

집회결사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합니다. 다만 지난 8.15 광복절 집회로 인해서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난 사실과 총파업의 목적도 노동권을 인정받기 위한 것인 만큼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취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전태일 50주기를 맞아 노동존중 세상을 만드는 길에 더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방역에는 보수와 진보, 국민과 노동자가 따로일 수 없습니다.

 

 

 

2020112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게시글 공유하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