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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대변인 브리핑] 첫 ‘여성폭력추방주간’, 여성 대상 범죄에 단호히 대응하겠습니다

신영대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여성폭력추방주간’, 여성 대상 범죄에 단호히 대응하겠습니다

 

오늘부터 121일까지는 여성폭력 방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첫 여성폭력추방주간입니다. 이 땅의 모든 여성과 성평등, 여성인권을 위해 실천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약 한 달 뒤면 여성폭력방지기본법시행 1년을 맞이합니다. 여성폭력 방지와 피해자 보호에 관한 국가의 책임을 명시한 이 기본법은 모든 영역에서 여성들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고, 개인의 존엄과 인권 증진을 위해 제정된 법입니다. 이 법이 필요하지 않은 사회를 위해 우리는 더욱 연대해야 합니다.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성희롱, 지속적 괴롭힘 행위,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폭력 등을 포함하는 성별에 기반을 둔 여성에 대한 폭력은 형태를 불문하고 엄연한 범죄입니다. 여성폭력은 보이지 않는 곳, 가까운 곳, 도움을 받지 못하는 곳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감시자가 되고 조력자가 되어 이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합니다.

 

연인간의 사랑싸움처럼 오도되는 데이트 폭력이라는 단어 또한 이제는 다른 용어로 대체되어야 합니다. 분명한 폭력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데이트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는 단어가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할 수 없게 만듭니다. 그 어떤 폭력도 합리화될 수 없으며 미화되어선 안 됩니다.

 

정부와 함께 여성 대상 범죄에 단호히 대응하고 빈틈없이 보호하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여성이 고통 받지 않는 세상,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112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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