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상근부대변인 논평
■ 당명이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국민의힘 막말 정치, 민생부터 챙기시길 바랍니다
국민의힘이 어제 연평도 10주기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침묵했다는 주장을 펼치며 입에 담기에도 민망한 막말을 퍼부었습니다
국민의힘 김근식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개념 없는 대통령”이라고 하더니, 주호영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이 천안함과 연평도 전사자 등을 기리는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계속 불참을 했다”는 가짜뉴스까지 퍼뜨리고 나섰습니다.
당명도 바꾸고 얼굴도 바꿨지만 막말정치와 가짜뉴스를 생성하는 그들의 본질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문재인 정부는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위해 목숨을 잃은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그 어떤 정부보다 최고의 예우를 갖추어 왔습니다.
올해 3월 서해수호의 날,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식에 참여하여 서해에서 발생한 남북 무력 충돌에서 희생된 55용사를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하였습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해외 국빈방문과 대구 경제투어 일정이 있었지만 현충일 추념식 이후 55인의 서해수호 전사자 묘역을 참배하고,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다진 바 있습니다.
아울러 어제 열린 연평도 10주기 행사는 그동안 해병대사령관이 주관해온 것과 달리 서욱 국방장관이 직접 행사를 주관하고 참석하며 10주기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국민의힘은 어떻게든 대통령 흠집 내기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정쟁을 유발하고 막말에만 집중할 때가 아닙니다. 그 시간에 눈앞에 쌓인 민생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2020년 11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