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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상근부대변인 논평] 앞에서는 후보추천위원회 재소집을 요구하고, 뒤에서는 공수처를 괴물기관이라는 국민의힘. 그 본심을 말하십시오

박성현 상근부대변인 논평

 

 

앞에서는 후보추천위원회 재소집을 요구하고, 뒤에서는 공수처를 괴물기관이라는 국민의힘. 그 본심을 말하십시오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은 또 다시 공수처를 괴물 기관이라 불렀습니다. 국민의힘이 국회의장을 통해서 후보추천위원회를 다시 열자고 제안하고 있을 때, 조수진 의원은 그새를 참지 못하고 본심을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재소집에 회의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의힘이 또 다시 무조건 비토권을 행사해 회의를 무산시키고, 국민들의 피로감만 높일 것이 불 보듯 뻔하다고 합니다.

 

조수진 의원은 공수처를 출범시켜 추미애 공수처장을 앉히고 정권비리를 막겠다는 심보라는 주장도 합니다. 가히 심각한 인식장애와 막말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제 주호영 원내대표가 공수처를 권력형 비리의 쓰레기 하치장, 종말처리장이라는 발언에 이어 점입가경입니다.

 

과연 그렇다면 후보추천위원을 내지 말았어야 했고, 후보추천위원회를 재소집하자는 말도 하지 않았어야 합니다. 국민들의 압도적 다수가 찬성하는 공수처를 대놓고 반대하지는 못하고, 공수처는 도저히 싫은 본심을 숨기지는 못하는 국민의힘의 행보가 애처롭기까지 합니다.

 

공수처는 이미 출범 법정시한을 넘겼습니다. 입법부작위의 위법 상황이 반년이 다 되어갑니다. 더 이상 겉 다르고 속 다른 국민의힘에 끌려 다니면서 개혁입법을 늦추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수처 연내 출범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112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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