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수석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연평도 포격 사건 10주기,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건이 일어난 지 10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북한의 도발과 무차별적인 포격으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추모식에서는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아 포격 도발로 전사한 고(故)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부모님을 ‘명예해병’으로 임명하였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분단의 상황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결과 갈등의 시대를 종식해야 합니다.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새로운 미래를 위한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를 구축해야 합니다. 멈춰선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프로세스를 재가동해야 합니다.
다시는 민족적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와 민주당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년 11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게시글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