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김영삼 서거 5주년, 대도무문의 정신으로 개혁입법 완수하겠습니다
오늘(22일)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5주기입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가택연금, 살해위협 등 숱한 고초를 겪으면서도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결연히 군사독재와 맞섰습니다. 부마항쟁을 시작으로 18년 유신독재를 무너뜨린 민주화의 중심에 김 전 대통령이 있었습니다.
이후, 대한민국 최초의 문민정부를 수립하고 ‘옳은 길에는 거칠 것이 없다’는 대도무문의 정신으로 고위공직자의 부패 척결의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와 성역 없는 사정, 청와대 주변의 안가 철거, 하나회 해체, 문민 개혁의 꽃이라 불리는 금융실명제와 부동산실명제 등 김 전 대통령의 업적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선진국 수준으로 도약하는 발판이었습니다.
국회의원을 포함한 고위공직자들의 각종 비리, 검찰의 수사권을 활용한 정치개입시도 등 작금의 현실은 김 전 대통령의 개혁을 향한 결기와 실행력을 되새길 때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전 대통령의 대도무문의 정신으로 공수처법, 이해충돌방지법,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등 대한민국을 더 정의롭고 공정한 국가로 만들 15개의 입법과제를 완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 김영삼 대통령의 평안한 영면을 기원합니다.
2020년 11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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