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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대변인 브리핑] 코로나19 재확산, 가짜뉴스와 싸워나가겠습니다. 코로나 번아웃을 이겨내겠습니다 외 1건

강선우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일시 : 20201120() 오전 1030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코로나19 재확산, 가짜뉴스와 싸워나가겠습니다. 코로나 번아웃을 이겨내겠습니다

 

오늘 363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3일 연속 300명대를 돌파, 특히 수험생 가족 여러분의 걱정이 큽니다.

 

수능 당일까지 2주간 수능특별방역기간에 돌입합니다. 지금의 1.5단계가 자칫 방심할 경우 2단계로 격상될 수 있는 상황이기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온 국민이 코로나19 확산의 지속으로 일상과 생업을 유지하다 결국 지쳐버리고 마는 코로나 번아웃을 겪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처럼 엄중한 시국에 지난밤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가짜뉴스마저 횡행했습니다.

 

방역당국과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 번아웃극복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지친 국민 여러분께 더 큰 혼란과 불안을 키우는 코로나 가짜뉴스에도 더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지금의 산발적 집단감염이 걷잡을 수 없는 대형 산불로 커지지 않도록 만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코로나로 유독 자주 만나지 못했던 올해, 서로가 더욱 보고 싶어지는 연말입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의 고삐를 놓칠 수 없습니다. 온 국민의 노력이 무위로 돌아가지 않도록 조금만 더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국민의힘은 검찰의힘입니까, 공수처 출범 발목잡기를 멈추십시오

 

공수처 출범기한이 지난 지 오늘로 129일째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공수처 출범을 사사건건 방해하다가, 이제는 노골적으로 억지 발목잡기에 나섰습니다.

 

어제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국회의장에게 추천위 재소집을 요구했습니다. 늦장 추천위원 추천에 모자라, ‘공수처 괴물발언 후보를 추천하더니, 추천위에서는 무조건 반대표를 던지고, 다시 추천위 재소집을 요구한 것입니다.

 

결국, 국민의힘 주장은 국민이 열망하는 검찰개혁 자체를 하지 말자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이 아니라, '검찰의힘'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지경입니다.

 

공수처는 정권의 보위부가 아니라, ‘검찰개혁의 신호탄입니다. 법개정은 독재가 아니라, 야당의 막무가내식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소하기 위한 현실적 대안입니다.

 

후보 추천을 무산시키고 그 책임 마저 전가하는 국민의힘의 후안무치한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국민의힘이 반대하는 것은 권력기관 개혁을 열망하는 민심의 거대한 파도입니다. 거스를수록 더 크게 부딪힐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 위에서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걸어 나가겠습니다. 민심의 명령을 받아 연내 공수처 출범에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2020112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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